01요약

가능한 기능과 이번 계약에서 책임질 수 있는 기능을 분리해, 수주와 안정적인 수행을 지원한 사례입니다. 스마트홈(월패드) 고객사의 임베디드 음성 AI 딜에서 기술 검증, 범위 통제, 수행 리스크 절감에 기여했습니다.

02상황

스마트홈(월패드) 고객사는 임베디드 월패드 환경에 한국어 음성 AI를 도입하고자 했습니다. 데모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능과 계약 안에서 안정적으로 납품할 수 있는 기능 사이의 간극이 컸고, 이 간극을 정리하지 못하면 수주 이후 일정·범위·무상 지원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이었습니다.

03문제

임베디드 런타임 제약 안에서 한국어 음성 품질, 설치 복잡도, 지연 특성을 함께 만족하는 기술 후보를 골라야 했고, 동시에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과 '이번 계약에서 책임질 수 있는 것'을 문서 기준으로 구분해야 했습니다. 범위가 흐려지면 수주 자체보다 수행 단계의 리스크가 더 커지는 딜이었습니다.

04나의 역할

한국어 TTS 후보 모델(gTTS, MeloTTS, Zonos, CosyVoice, Kokoro, Coqui)을 직접 벤치마크해 기술 검증 근거를 만들고, 회의록·기능 명세·계약 개정본을 기준으로 PoC/본개발 범위 재정렬을 지원했습니다. 전체 개발을 단독 수행한 것이 아니라, 기술 검증과 범위 통제로 수주와 안정적인 수행을 지원하는 SE 역할을 맡았습니다.

05기술 / 비즈니스 접근

TTS 후보는 한국어 품질, 설치 복잡도, 런타임 환경, 지연 특성, 실무 적용 제약을 평가 기준으로 동일 조건에서 비교했습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PoC를 핵심 기기 제어와 LLM/sLLM/RAG 검증 중심으로 축소하고, 지연은 고정 보장이 아니라 Best-Effort 목표로 표현했으며, 고위험 기능은 후속 논의 또는 별도 협의로 분리했습니다.

06범위 통제

회의록, 기능 명세, 계약 개정본을 기준으로 PoC 범위와 본개발 범위를 재정렬했습니다. 사후지원 경계는 결함 대응과 신규 요청을 구분해 정의했고, 이 구분이 수주 이후 무상 지원 확대와 범위 확장 리스크를 계약 단계에서 통제하는 장치가 되었습니다.

07결과

수주 및 납품 완료 — 일정, 범위 확장, 무상 지원 리스크를 계약 단계에서 통제해 안정적인 수행을 지원했습니다. TTS 벤치마크 비교표, 축소된 PoC 범위 정의, Best-Effort 지연 목표, 사후지원 경계 정의가 의사결정 근거로 사용되었습니다.

08의사결정 포인트

임베디드 음성 AI 딜에서는 데모 가능한 기능 목록보다 '이번 계약에서 책임질 수 있는 범위'를 문서 기준으로 정리하는 것이 수주와 수행 모두에 중요했습니다. 기술 검증(벤치마크)과 범위 통제(계약 정합)를 함께 다뤄야 수주 이후의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09면접 포인트

이 사례의 핵심은 기술 검증과 범위 통제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SE 활동으로 다뤘다는 점입니다. TTS 벤치마크는 공개 저장소(korean-tts-benchmark)로 재현 가능한 근거를 남겼고, 범위 재정렬은 회의록·기능 명세·계약 개정본이라는 문서 기준으로 진행해 수주·납품 완료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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